오늘 트위터를 하다가, 2018년이 벌써 21퍼센트나 지났다는 말을 보았다.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다.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는 동안 나에게 많은 일이 생겼다. 가장 중요한 사실, 일을 구했다!3월에는 기간제 구하는 게 쉽지않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었기에여기저기 원서를 넣고 다니면서도 기대하지 않았던 게 사실... » 내용보기
일상

내가 바로 그 <울 학교 E.T.>

by warmnbright
며칠 전 영원할 것만 같았던 대학 생활이 끝이 났다! 추운 줄도 모르고 개강 첫날 트렌치 코트에 살색 스타킹 차림으로 집을 나서던수많은 새내기들 중 하나였는데...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서 나이도 먹고사람들이 말하는 사회인이 되었나 싶어 마음이 복잡하다. 졸업식날 받은 꽃은 화병에 꽂아 거실 한켠에 놓아 두었다.원래 꽃... » 내용보기
일상

졸업 이후, 요즘은 '인생 노잼' 시기

by warmnbright
오랜만에 같이 일하던 친구를 만났다.나이도 학번도 내가 하나 더 위지만휴학을 하는 바람에 인생의 싸이클이 비슷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작년에 둘다 수험생활을 시작해 다행히도 올해 나란히 청산했다!나는 초등임용고사를, 친구는 간호사 국가고시를거의 반년만에 만나기로 했고장소를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엔 그냥 늘 보던 빈타이로. ... » 내용보기
일상

호성동 빈타이와 뜻밖의 맥주

by warmnbright
임용고사가 끝나고 막상 시간이 많이 주어지니 무엇을 할지 몰라 막막했다.시험 공부를 하기 전에는 뭘 좋아했나뭐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나 자문하다과거의 나는 대체 누구였나, 하는 근원적인 물음에까지 도달했다. 그 때 친언니가 함께 여행을 가는 게 어떻냐고 제안을 해왔고아직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한고등학생 남동생까지 해서 세명이서 가까운 홍콩... » 내용보기
여행

2박 3일 홍콩 여행의 기록 (1)

by warmnbright
새해가 된지도 한달이나 지났다. 1월 초에는 아직까지 2차 시험을 준비하느라 새해를 맞은 감상에 젖을 여유가 없었고,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던 22일까지는 혹시 몰라 다른 계획을 세울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그 이후에도 합격자 서류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느라 바빴고. 결국 내게 새해는 1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2월 5일인 지금도... » 내용보기
일상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하다!

by warmnbright